POPULARITY
-
홍콩여행
홍콩여행 이야기(1)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홍콩 Best Western Plus Hotel Hong Kong
작년 추석 모녀여행을 떠나기 위해 1월에 항공기를 예매하고 숙박은 구해지겠거니 넋놓고 있다가 8월에 부랴부랴 호텔을 예매했었다... 홍콩 어디든 사실 상관이 없었어서 그냥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 어디있나 뒤적이다가 발견한 곳 Best Western Plus Hotel Hong Kong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홍콩) 이렇게 검색을 하면 잘 안나온다. 왜냐면 호텔이름이 2015년 9월에 바껴서. 예전 이름은 라마다 홍콩 호텔. 갈때는 너무 구석인가 싶어 걱정했는데 위치가 꽤 괜찮다. 호텔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역은 사이잉푼역. 호텔에서 셩완방향으로 5분 정도 걸으면 나와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하철(MTR)뿐만 아니라 버스와 트램이 잘 되어 있어서. 셩완이나 센트럴 갈때는 트램을 잘 이용했다..
-
후쿠오카(유후인) 여행
[후쿠오카여행] 하카타에서 유후인 가기(근데 이제 버스로, 결제는 편의점에서)
보통 후쿠오카 여행을 오면 유후인이나 뱃푸 등으로 간다고 한다. 나는 이번엔 하카타역 근처에서 1박, 유후인 료칸에서 1박하는 일정을 계획했는데, 하카타와 유후인을 어떻게 오가느냐, 몇시에 오가느냐가 중요한 결정사항이었다. 비행기 출국시간을 고려하면 유후인에서 하카타로 돌아오는 시간대가 오전이어야 하는데, 8시대의 고속버스를 타거나 9시대의 기차(유후노모리 아님) 밖에는 없었다. 8시 버스는 너무 이른 일정이라, 9시 기차로 땅땅! 돌아올때 기차니까 갈때는 버스를 타보자 땅땅! 고속버스는 아래 사이트에서 미리 예매할 수 있다. https://www.highwaybus.com/gp/index 高速バスのハイウェイバスドットコム 全国の高速バスを簡単予約 WEB回数券購入およびWEB回数券で予約する際はログインして下さい..
-
일상
esim 가입하기 (데이터쉐어링과 알뜰폰 요금제 같이 쓰기/물리유심에서 esim으로 이동하기)
사람이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할 뿐 아니라, 돈도 든다... 데이터쉐어링(이하 데쉐)으로 쓰고있던 아이폰 13미니에 번호를 개통하려고 쿠팡에서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이하 유알모) 2,200원 물리 유심을 주문했더랬다. 무적의 쿠팡배송은 다음날 새벽같이 배송이 됐고, 심지어 저녁 10시까지 셀프개통이 가능했던 유알모에서 마음에 드는 번호까지 골라서 셀프개통을 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 탐험하다가 문득 esim이 9월 1일부터 된다는 영상을 보고야 말았다. 아뿔싸! 저걸 했어야 했는데.... 저걸 했으면 데이터쉐어링에 알뜰폰 요금제까지 2개로 쓸 수 있는 건데. 아 이런 멍청이. 부랴부랴 유알모 홈페이지에서 번호이동으로 esim 신청했다(데쉐는 해지하지 않았다. 데쉐 개통한 유심칩 갖고 있다가 혹여라도 필요..
-
극장 1열
[리뷰] 사건수사대Q (Department Q, 2025)
| 공개 2025.05.29|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국가 영국| 배급 넷플릭스| 회차 9부작 | 감독 스콧 프랭크| 원작 유시 아들레르 올센(덴마크), 소설 | 출연 매튜 구드(칼 모크), 알렉세이 만베로브(아크람), 레아 번(로즈 딕슨), 클로이 피리(메릿 린가드) 등 | 후기오랜만에 넷플릭스 들어갔더니 신작 영상이 딱 보이는거다. 배우가 어디서 본 사람인데... 싶더니 무려 매튜 구드였다(마녀의 발견 드라마의 그 섹시한 뱀파이어...). 세상에 살을 얼마나 뺀거야.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고 살은 쏙 빼서 그야말로 신경질적인 면모가 보이는 외모였다. 매튜 구드에 영국드라마에 범죄 수사물이면 이건 봐야지. 그런데 9화나 되서 좀 망설였지만 뭐 재미없으면 보다 말면 되니까.. 였지만 결국 하루..
-
극장 1열
[리뷰] 에어로너츠 (The Aeronauts, 2019)
개봉 2020.06.10 장르 드라마, 모험 국가 영국, 미국 러닝타임 100분 감독 톰 하퍼 출연 펠리시티 존스(아멜리아 렌), 에디 레드메인(제임스 글레이셔) | 줄거리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아멜리아’. 날씨를 최초로 예측하고 하늘의 최고 높이에 다다르기 위해 팀을 이룬 그들은 열기구 ‘매머드’를 타고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 후기 - 실존인물인 런던의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리처드 홈스의 소설 ‘하늘로의 추락’을 각색한 영화다. 에디 레드메인은 실존 인물인 제임스를 연기했고, 펠리시티 존스는 가상의 인물인 아멜리아 렌을 연기했다. 1862년에 실제로 제임스와 열기구를..
-
안방 1열
더 킬링 시즌1 (The Killing, 2011)
감독 Veena Sud출연 Mireille Enos(새라 린든), Joel Kinnaman(스테판 홀더) 등시즌1 A police investigation, the saga of a grieving family, and a Seattle mayoral campaign all interlock after the body of 17-year-old Rosie Larsen is found in the trunk of a submerged car.방영 2011.4.3 ~ 2011. 6. 19 (13개 에피소드, AMC 방영) 미드 더 킬링을 보게 된 이유, 이 남자 때문. 완벽한 후드핏을 자랑하는 스웨덴 남자 조엘 킨나만. 의지 충만한 신입형사이자 똑똑해보이면서도 가끔 엉성한 짓을 해서 매력이 넘치는, 버거를 ..
-
안방 1열
드라마 남자친구 5화 리뷰
원래 2회치를 한꺼번에 보고 리뷰하려고 했지만... 난 내일 아침 홍콩행 비행기를 타야하고... 아마도 홍콩에서 남자친구 본방을 사수할 수 있을거란 기대는 이미 없고... 티빙을 깐다한들 볼 수 있을까... 내일 호텔 와이파이를 믿어보지 뭐... 간단하게 5화를 좀 끄적여볼까한다. 사실 뭔가 다이나믹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거나 한 회차는 아니었다. 차수현(송혜교)가 말도 안되는 염문에 휘말리지 않도록 만천하에 등장하여 본인이 그 유명한 라면청년임을 선언한(?) 김진혁(박보검)은 전 직원 보란듯이 함께 퇴근을 했다. 퇴근하며 장비서와 남기사님을 보내버리고 둘이서 또 알콩달콩하게 썸 아닌 썸 같은 썸을 타며 저돌적인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주었지. 사실 뭐라고 하는지 대사는 잘 안들리는데 그냥 배경이 예쁘고 인물이..
-
안방 1열
드라마 라이프 11, 12회 리뷰
지난 회 마지막, 상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실려온 한 여자가 응급처치 중 갑자기 사망하였다. 그러나 이 여자는 어느 평범한 환자가 아니었다. 응급실에서 갑자기 사라진 시체는 놀랍게도 수술실에 있었고, 병원장 오세화 교수가 막 검시를 하려던 차였다. 검시란? 사람의 사망이 범죄로 인한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변사체를 조사하는 일이다. 이것은 검사의 권한이라고 한다. 부검과는 다름 개념인데, 11회와 12회 내내 죽은 여자의 부검을 해서 사망원인을 정확하게 찾아야한다는게 주요 스토리였다. 왜? 검시 결과, 오세화 원장은 사망원인은 외부충격이라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외부충격에 의한 두부열상 및 출혈로 인한 죽음이라는 것. 죽은 여자, 이선정은 새글 21의 기자와 언성을 높이다 갑자기 쓰러졌는데, 이것이..
-
이런저런
[리뷰] 전자책 드로잉e북 플랫폼, 노팅(noteing) 사용 후기
언제부터인가 너나 할 것 없이 태블릿이 필수가 되었다. 이제는 책도 아이패드로 읽고, 공부도 아이패드로 한다. 필기를 하거나 간단히 메모를 할 때도 아이패드 어플을 사용하고, 애플펜슬로 글씨를 쓰니까 무엇보다도 종이더미나 책을 둘 공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다. 들고 다니기도 좋다. 아이패드와 애플펜슬만 있으면 된다. 내 경우에는 특히, 이동의 편리를 추구하고자 아이패드 미니를 쓴다. 아이패드 미니6와 애플펜슬2의 조합으로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다. 다만 늘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전자책을 구입해서 공부할 때였다. 공부란 무릇 손으로 끄적이면서 하는 맛이 있지를 않나. 그런데 전자책을 구입하면, 예를 들어 예스24나 교보문고나 등등등 여러 도서구입 사이트에서 전자책을 구입하거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