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1899 (2022)
공개 2022.11.17 장르 미스터리 국가 독일 회차 8회 제작 얀테 프리제, 바란 보 오다어 출연 에밀리 비첨(모라 헨리에트 프랭클린), 안드레아스 피치만(아이크 라슨(, 아나이린 바나드(다니엘 솔러스), 미겔 베르나르도(앙헬), 호세 피멘타오(라미로), 마씨에즈 무시아트(올레크), 앤턴 레서(헨리 싱글턴), 루카스 링가르트 테네센(크레스터), 크라라 로세이저(토베), 마리아 이어볼터(이벤), 알렉상드르 비랄우메(안케르), 로잘리 크레이그(버지니아 윌슨), 마틸드 올리비어(클레망스), 조나스 블로켓(뤼시앵), 얀 가엘(제롬), 이저벨라 웨이(링 이), 게비 웡(육 제), 티노 미웨스(세바스찬), 아이작 덴틀러(프란츠), 에드워즈 플린(엘리엇) | 줄거리 1899년, 수많은 유럽인들을 태운 증기선, 케..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어둠 속의 감시자(The Watcher, 2022)(스포 없음)
공개 2022.10.13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미국 제작/극본 라이언 머피, 이안 브레넌 출연 나오미 왓츠(노라 브래넌), 바비 카나베일(딘 브래넌), 이사벨 그라빗(엘리 브래넌), 헨리 헌터 홀(다코타), 제니퍼 쿨리지(카렌 캘런), 미아 패로우(펄), 노마 두메즈웨니(시오도라), 조 멘텔로(존 그래프), 마고 마틴데일(모), 리차드 카인드(미치), 크리스토퍼 맥도널드(체임벌랜드 형사), 마이클 누리(로저 캐플런), 루크 데이비드 블럼(카터 브래넌), 테리 키니(재스퍼) | 줄거리 - 뉴욕의 아파트에 살던 딘과 노라는 딸 엘리와 아들 카터의 더 나은 성장 환경을 위해 뉴저지 교외의 웨스트필드의 한 저택으로 이사한다. 오랜 역사를 지녔을 것 같은 아름다운 고저택을 보고 마음이 간 부부는 무리하면서..
[리뷰] NETFLIX ORIGINAL 아카이브 81(Archive 81, 2022) (스포없음)
공개 2022.1.14 장르 미스터리, SF, 스릴러 국가 미국 총괄 프로듀서 레베카 소넨샤인, 제임스 완 출연 마무두 아티(댄 터너),디나 시하비(멜로디 펜드라스), 맷 맥고리(마크 히긴즈), 에반 조니킷(새뮤얼 스페어), 마틴 도노반(바질 대븐포트), 줄리아 찬(애너벨 조), 아리아나 닐(제시카 루이스, 제스) | 줄거리 손상된 비디오테입을 복구하는 아키비스트(archivist) 댄 터너. 어느날 대기업 LMS의 총수가 그에게 1994년 화재로 불타 없어진 뉴욕의 '비저 아파트'에서 발견된 비디오테잎 복구를 의뢰한다. 산 중의 외딴 곳에서 테잎 복구를 하게 된 댄. 테잎의 주인공은 학위논문 주제로 비저 아파트 사람들을 인터뷰하려 했던 멜로디 펜드라스였다. 그런 사실 멜로디는 비저 아파트에 살았던 것으..
NETFLIX ORIGINAL 킹덤 시즌2 (2020)
NETFLIX ORIGINAL 2020.03.13 연출 김성훈, 박인제극본 김은희 출연 주지훈(세자 이창), 배두나(의녀 서비), 류승룡(조학주), 김성규(영신), 김상호(호위무사 무영), 허준호(안현대감), 진선규(덕성), 전석호(조범팔), 김혜준(계비 조씨), 박병은(어영대장 민치록), 김태훈(훈련대장 이강윤), 김윤성 등 │시즌1 리뷰 https://alongwayaround.tistory.com/162NETFLIX ORIGINAL 킹덤 시즌1- 터널의 김성훈 감독,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연출과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핫한 이유였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 여느 좀비 영화가 그러하듯, 다 보고나면 드는 생각은 하나. 좀비보다 더 악한 인간..alongwayaround.tistory.com ..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2020)
SBS 2020.01.06 ~ 02.25 (16부작) 연출 유인식, 이길복극본 강은경출연 한석규(김사부), 안효섭(서우진), 이성경(차은재), 김주헌(박민국), 신동욱(배문정), 소주연(윤아름), 윤나무(정인수), 김홍파(여운영), 진경(오명심), 임원희(장기태), 변우민(남도일), 김민재(박은탁), 고상호(양호준), 박효주(심혜진), 최진호(도윤완) ┃기획의도 혐오의 시대다. 보수와 진보,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주류와 비주류, 심지어 남자와 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이분법으로 나뉘고 양쪽의 대립은 극한의 혐오로 바뀌고 있다. 각자 존재의 다양성은 무시된채 오로지 니편과 내편으로만 나눠 서로를 비방하고 비하하고 공격한다. 인간에 대한 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만 남았다. 다시 한번 따뜻한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