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렛츠락 페스티벌 (Lets Rock Festival) 개인적으로는 올해 마지막 페스티벌.. 5월 그플로 시작해서 9월의 렛츠락으로 끝내곤 한다... 다녀오고 나면 이제 다시 내년 5월을 기다려야 해... #2018 렛츠락 페스티벌 최종 타임테이블 렛츠락은 원래 한 공간에서만 했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10주년때부터 공간을 두개로 나눠서 진행되고 있다. 러브 스테이지는 비교적 덜 락킹하고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밴드들이 공연한다. 반면에 피스 스테이지는 락앤롤!! 외쳐줘야하는 밴드들이 많이 선다. 토요일 타임테이블만 봐도... 아래쪽에 크라잉넛, 노브레인, 국카스텐.. 이랬는데 10주년인가에 이승환을 러브스테이지에 넣어놔버려서.. 승환옹 본인도 투덜투덜, 로펀 보컬도 투덜투덜했던 기억이 난다. 그분은 뼈속까지 락스피릿으로 가득하니 피스 스테이지를 드리자.. 이전 1 다음